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드 제플린 (문단 편집) === 기타 관련 인물 === * 크리스 드레야 (Chris Dreja)[* 스칸디나비아계 성씨이기 때문에 드레자라고 하지 않고 드레야라고 발음한다.] [[야드버즈]]에 소속되어있던 [[베이시스트]]로 지미 페이지와 함께 야드버즈에 가장 마지막까지 잔류한 멤버였다. [[로버트 플랜트]]가 밴드에 가입한 직후 밴드에서 베이시스트를 맡아줄 것을 요청받았지만 사진 활동을 하기 위해 밴드를 탈퇴했다. 이후 레드 제플린 멤버들과의 사적 친분을 유지했으며, 레드 제플린의 극초창기 시절 여러가지 조언들을 해줬다. 뉴 야드버즈라는 밴드 이름보다 독창적인 밴드 이름이 있는데 낫겠다고 밴드명을 교체할 것을 요청해 레드 제플린이라는 밴드명이 탄생하는데 간접적인 영향을 끼쳤으며, 1집 커버의 뒷면 사진을 찍어주기도 했다. 이후 그는 야드버즈에서 간간히 활동하였고 2013년 뇌졸중으로 건강이 악화되어 음악계를 은퇴했다. * 데이비드 주니퍼 (David Juniper) 2집의 커버를 제작한 인물이다. 그는 지미 페이지가 예술대학교를 다니던 시절의 친구였는데, 지미 페이지가 2집 커버의 디자인을 맡아줄 것을 요청하면서 흔쾌히 [[Led Zeppelin II]]의 커버 디자인을 담당했다. 이 커버는 앨범의 유명세와 더불어 높은 평가를 받았고, 1970년 그래미 어워드에서 베스트 레코딩 패키지 부분에 노미네이트된 적도 있다. 이후로는 평범한 디자이너로 살아가는 듯하다. * [[제프 벡]] (Jeff Beck), [[에릭 클랩튼]] (Eric Clapton) [[파일:페이지 클랩튼 벡.jpg|width=500]] 크리스 드레야와 마찬가지로 [[야드버즈]] 소속 멤버였으며, 현재까지 꾸준히 음악 활동을 하고 있다. 이 둘은 [[지미 페이지]]와 사적으로 친한 관계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지미 페이지, 제프 벡, 에릭 클랩튼을 엮어 "세계 3대 기타리스트"라고 하기도 하지만, 이는 한국에서만 통용된 어휘이다. 이 세 명은 레드 제플린 해체 후 세계 투어를 함께 다니는 등 야드버즈 소속으로 같이 협업도 했었고, 야드버즈 재결성 공연 때 언제나 함께 라인업으로 서는 사람이기도 하다. 에릭 클랩튼과 지미 페이지는 1960년대 후반 레코딩 문제로 잠깐 사이가 멀어졌지만, 이후 원만하게 잘 해결됐는지 현재까지도 공식 석상에서 같이 나오는 등 잘 지내는 관계인 듯하다. * [[키스 문]] (Keith Moon) [[파일:키스 문 레드 제플린.jpg]] 동료 밴드였던 [[더 후]]의 드러머이다. 키스 문은 1960년대부터 [[지미 페이지]]와 사적으로 친했으며, 지미 페이지, [[존 폴 존스]]와 함께 음악 활동을 하기도 했다. 또한 ‘레드 제플린’이라는 밴드 이름을 지어준 장본인이기도 하다. 그는 지미 페이지뿐만 아니라 레드 제플린 멤버 전체와 친했기에 1977년에 레드 제플린 공연에 게스트로 참석하여 [[존 본햄]]과 함께 드럼을 연주하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